전원주택을 이쁘게 지어서 사는 동네 동생네 집엘 놀러갔어요. 거실에 앉아서 밖을 내다보면 산아래 동네가 훤히 보이고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그런 집이어요. 맛있는것도 먹고 차도 맛나게 먹고 잘 놀다가 왔네요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한달 동안은 이런 날씨가! (0) | 2020.07.29 |
---|---|
안먹던것도 맛있어지네요 (0) | 2020.07.28 |
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(0) | 2020.07.24 |
비오는날 먹고싶은거 (0) | 2020.07.23 |
뭐가뭔지 잘 모름 (0) | 2020.07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