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. 하루 지나고 한주 지나고 벌써 23일이예요. 한달이 후딱 지나가네요. 곧 명절이 다가오죠. 어머님 뵌 지 오래되었는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이예요. 

Posted by 소망이2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