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매매했어요

2021. 1. 9. 14:51 from 일상

친정부모님댁 집사는데 열흘동안을 쉬지 않고 다녔어요. 드뎌 맘에 드는 집을 구매했네요. 믿고 맡겨주신 부모님 열심히 집구하는데 도움주신 큰형부 정말 감사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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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소망이2 :